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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RX 금거래소 거래방법과 세금 구조 총정리(실물 인출까지 완벽 가이드)

by tgvision 2025. 11. 4.

요즘 금값이 연일 상승하면서 많은 분들이 ‘KRX 금거래소’를 검색합니다. KRX 금거래소는 한국거래소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금 현물시장으로, 안전하게 금을 사고팔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입니다. 저는 처음에 KRX 금거래소를 접했을 때, 증권사 앱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. 하지만 세금 구조와 실물 인출 절차를 제대로 몰라 예상보다 비용이 더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KRX 금거래소 거래방법과 수수료, 세금, 실물 인출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.

 

KRX 금거래소 거래 절차와 특징

KRX 금거래소는 한국거래소가 2014년부터 운영하는 금 현물 거래시장입니다. 증권사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
거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, 1g 단위로 사고팔 수 있습니다.👉 한국거래소 금시장 안내

Market | 시장 안내 | 일반상품 | 금시장 | KRX금시장 소개

 

Market | 시장 안내 | 일반상품 | 금시장 | KRX금시장 소개

 

open.krx.co.kr

 

일반적인 금은방 거래와 달리, KRX 금거래소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. 따라서 실물 금 시세보다 10% 정도 저렴하게 거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.

예를 들어 2025년 11월 현재 1g 금 시세가 95,000원이라면, KRX 금거래소에서는 약 85,000~86,000원 수준에 거래됩니다. 여기에 증권사 위탁수수료(0.3% 내외)가 추가됩니다.
즉, 10g 금을 매수할 경우 거래금액은 약 860,000원, 수수료는 2,580원 내외입니다.

KRX 금거래소 거래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.
① 증권사 앱(예: NH투자, 미래에셋, 키움 등)에서 금현물 계좌 개설
② 금 시세 확인 후 1g 단위로 매수 주문
③ 보관은 한국예탁결제원이 담당 (실물로 보관)
④ 매도 시 동일 계좌 내에서 거래 가능

KRX 금시장은 개인 투자자에게 ‘디지털 금’ 개념을 제공합니다. 즉, 실물 금을 직접 들고 있지 않아도, 전산상으로 내 명의의 금이 안전하게 보관되는 구조입니다.

 

KRX 금거래소 금거래 세금 및 실물 인출 절차

KRX 금거래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양도소득세가 없다는 점입니다.

 

 


단, 금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‘사업소득’으로 분류될 정도로 빈번하거나, 실물 인출 시에는 세금이 부과됩니다.👉 국세청 세법정보

금 거래의 세금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.

매매 시: 부가세 없음 (KRX 금거래소는 면세)

매매 차익: 일반 개인은 비과세 (사업자·법인은 과세)

실물 인출 시: 인출 금액의 10% 부가세 부과

예를 들어 KRX 금거래소에서 1g당 85,000원에 금을 매수하고, 금값이 95,000원으로 상승한 뒤 10g을 팔았다면 총 이익은 100,000원입니다. 개인투자자의 경우 이익 전액이 비과세입니다.
반면, 동일 조건에서 실물 인출을 선택한다면 인출 금액 950,000원 × 10% = 95,000원의 부가세를 내야 합니다.

실물 인출 절차는 간단합니다.
① 증권사 앱에서 ‘실물 인출 신청’
② 예탁결제원 지정 창구 방문 (한국조폐공사 금 실물 제공)
③ 신분증 제시 후 수령 (약 3~5일 소요)

이때 인출 최소 단위는 100g이며, 별도의 인출 수수료(약 2~3만 원 수준)가 발생합니다. 따라서 투자 목적이라면 대부분 투자자들이 실물 인출보다는 전산상 보유를 유지합니다.

 

KRX 금거래소 금거래 리스크와 장기 전망

KRX 금거래소는 제도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투자수단이지만, 금 가격 자체의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. 금값은 달러 환율, 미국 금리, 국제 경기,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급등락합니다.

금 거래의 주요 리스크는 세 가지입니다.
① 가격 변동 리스크 – 단기간 내 5% 이상 변동 가능
② 유동성 리스크 – 거래시간이 제한적이고 호가 간격이 존재
③ 보관비용 리스크 – 장기 보유 시 증권사별 보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음

이러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세 가지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.
① 분할 매수: 일정 금액씩 주기적으로 매수하여 가격 평준화
② 장기 보유: 단기 시세 차익보다 인플레이션 대응 자산으로 접근
③ 세금 점검: 인출 시 부가세·보관 수수료 여부를 사전에 확인

앞으로 KRX 금거래소는 금 ETF, 디지털 금 서비스 등과 연계되며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. 정부도 금 거래 투명화와 세제 완화를 통해 ‘음성 금 거래’를 제도권으로 흡수하는 방향을 추진 중입니다.

 

마치며

KRX 금거래소는 개인 투자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제도권 금 현물시장입니다. 증권사 앱만 있으면 금을 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고, 부가세 면세로 인해 금은방보다 유리한 가격에 매매할 수 있습니다.

다만 실물 인출 시 부가세와 수수료가 부과되며, 금 가격의 변동성도 크기 때문에 단기투자보다는 자산 분산 목적의 장기보유 전략이 적합합니다.

투자를 계획하신다면, 거래시간·수수료·세금 구조를 꼭 확인하시고, 공식 기관 자료(한국거래소·국세청 등)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.

향후 KRX 금거래소는 디지털 자산 시장과 결합하며 금 ETF, 블록체인 기반 실물금 관리 등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 금이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, ‘안전자산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시기입니다.

 

자료출처

한국거래소 금시장 안내

국세청 세법정보

통계청 KOSIS 귀금속 시세 통계